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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Soon :)
2015년 10월 5일 (월) 올랜도에서의 셋째날 일정! 셋째날은 매직킹덤을 가는 일정이었다.매직킹덤은 디즈니 월드 내에 있는 테마파크들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테마파크 이기 때문에하루를 오롯이 매직킹덤에서 보내기로 했다!!! 매직킹덤도 매직아워로 1시간 일찍 입장 가능했기 때문에우리는 아침 일찍 숙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매직킹덤으로 왔다!! 영롱한 매직킹덤 입구!! 매직 킹덤 앞에는 이렇게 열차가 지나다닌다. 매직킹덤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문 찍고 입장~~~친구 한명은 지문이 자꾸 인식이 잘 안돼서(지문이 옅은듯...)지문 인식 계속 실패하니까,직원이 태블릿을 가지고 와서 등록된 본인과 맞는지 확인해서 들여보내주곤 했다..ㅋㅋㅋ그러니 지문이 옅은(?) 분들도 딱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매직킹덤 입장~~..
2015년 10월 4일 (일) 올랜도에서의 둘째날 일정!! 애니멀 킹덤에서 셔틀버스 타고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아직 낮밖에 안됐는데 몸은 이미 천근만근...ㅋㅋㅋ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정신없이 움직였더니 정말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또 새로운 파크에 왔더니 들떠서 입구에서 사진도 찍음 ㅋㅋ 헐리우드 스튜디오도 마찬가지로 매직밴드 찍고, 지문인식 하고 입장한다! 헐리우드 스튜디오는, 애니멀킹덤이나 다른 파크와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었다! 사실 여기 들어가기 전까지는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지 않고 들어갔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너무 아기자기하게 영화 세트장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진짜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느낌도 들고 너무 좋았다. 게다가 놀이기구도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2015년 10월 4일 (일) 올랜도에서의 둘째날 일정 시작!! 우리는 디즈니 리조트 투숙객으로서, Magic Hour로 놀이공원을 한시간 먼저 입장할 수 있었다! 이 날은, 애니멀킹덤의 매직아워로 보통 파크 오픈 시간보다 1시간 먼저 입장할 수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나왔다. 디즈니 리조트에는 이렇게 각 파크로 갈 수 있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여기서 셔틀버스를 타고 원하는 파크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 버스타고 애니멀 킹덤으로 가는중 ㅋㅋㅋ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우리밖에 없었다 ㅋㅋㅋ 버스에서 셀카렌즈로 사진찍었는데 너무 굴절이 심하다...ㅋㅋㅋㅋㅋ 애니멀 킹덤에 도착!!!! 차를 타고 오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와야하는데, 셔틀버스 타고오니 바로 입구앞에 내려줘서 오히려 편했..
올랜도 테마파크 별 놀이기구 총 정리 및 추천 후기 매일 멀미약 두개씩 챙겨먹으며4일동안 총 놀이기구를 39번 탄 나와 내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각 놀이기구(어트랙션)를 타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을 정리했다.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꼭꼭 타고싶은 애들은마치 6성급 호텔이 사실은 없지만 5성보다 더 좋게 붙여주고 싶어서 6성이라고 얘기하듯추천도 특별히 6점을 줬다... 그러므로 추천 6점짜리는 올랜도에 갔다면 무조건!!! 타보고 와야하는 놀이기구!!!!! 디즈니월드에서는 애니멀킹덤과 할리우드 스튜디오, 매직킹덤을 갔다왔고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로윈 호러 나잇까지 모두 갔다왔다.직접 타본 놀이기구들에 대해서만 추천 정도 및 각 특징을 정리하였다. 파크 놀이기구(Attra..
6년간 사용하던 노트북이 너무너무 느려져서,,드디어 새 노트북을 장만하였다!!! 새로 장만한 노트북은 바로바로 삼성 시리즈 9 NT900X3M-K58WS 이전에 쓰던 노트북도 삼성 시리즈 3?인가 그랬었는데,시리즈 9은 이전 모델보다 훨씬훨씬 좋은것같다..일단 엄청 가볍고, 디스플레이도 크고, 쫙 펼쳐지는 데다가 디자인도 넘넘 예쁘다! 영롱한 노트북 박스...저 seal을 뜯으면 반품/교환이 안된다는데,, 나는 항상 궁금했다...저 seal을 뜯기전엔 제품이 불량인지 알수가 없는데,,뜯고나서 불량 제품이 있어도 반품을 안해준다는건가..?ㅇ_ㅇ;; 그래도!! 일단 뜯어야하니 이뿌게 뜯었다 ㅎㅎ상자를 열어보니 요렇게 노트북 케이스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노트북 들고다닐때 케이스가 없으면 너무 불편한데,요렇..
2015년 10월 3일 (토) 올랜도 도착!! 올랜도 공항 터미널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이렇게 작은 트레인을 타고 공항 메인으로 들어가야한다. 나는 친구들보다 먼저, 낮에 도착하였는데 트레인안은 매우 한산했다. 공항 메인으로 나오면 이렇게 호텔?같은 모습을 한 공항의 메인 모습을 볼 수 있다.원래 미국 유심칩을 공항에서 바로 사려고 했는데, 주변을 대강 둘러보니 유심칩 파는곳이 따로 없는 것같아디즈니 리조트에 팔겠지뭐~ 라는 생각으로 유심칩은 공항에서 사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디즈니 리조트 투숙객으로, Disney's Magical Express를 예약해놓았기 때문에,magical express 타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디즈니 Magical Express 예약법은 지난포스팅 참고~ 20..
올랜도 여행 준비 Part 2!! 1. 디즈니월드, 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 app 다운로드 1) 디즈니 월드 앱 다운로드 앱 이름: My Disney Experience 이 앱은 디즈니 월드 가기전에 필수로 다운받아야하는 앱이다!일별로 파크 운영시간이 모두 나오고, 캐릭터들은 어디에 있는지, 오늘은 무슨행사가있는지,그리고 놀이기구는 현재 대기시간이 얼마인지 모두 나온다!또한, 지도에도 어트랙션, 휴게시설, 이벤트,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제공되고, 패스트트랙 예약은 앱으로도 간편히 설정할수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유용했다. 그중에서도, 가기전에 필수로 해놔야 하는 것은 Fast Pass (FP+)예약하기! Fast Pass(패스트패스)는 하루에 한 파크에서 3개까지 정해야한다는 제한이있지만,방문할 시간..
올랜도 여행 준비 올랜도 디즈니 + 해리포터 광팬인 나에게 항상 꿈의 도시였다.. 친구들에게 올랜도 가자고 슬쩍 얘기해봤는데 다들 흔쾌히 OKAY해서비행기 티켓 끊고 바로 여행준비 시작!!!그런데 생각보다 여행 정보가 많이 없어서,, 알아보는데 힘들었다.. 항공권 구매 후 놀이공원 티켓, 숙소, 렌트카, 디즈니 리조트 공항픽업을 순서대로 예약하고준비물들을 구매했다!! 1. 티켓 구매 우리가 올랜도에서 가고싶었던 곳은 디즈니월드, 유니버셜스튜디오, 디스커버리코브 이렇게 3군데였다.세군데 파크 모두 티켓이 굉장히 비싸서,,, 할인받을 수 있는 정보도 여러군데로 알아봤었는데,우리가 갈때는 할인 사이트에서 파는 가격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는 가격이 더 저렴해서그냥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구매를 모두 했다. -..
3월 23일 이날은 프라하에서 2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드레스덴에 가기로 했다.게다가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복입고 사진을 찍기로 한날!한복입고 유럽여행하기 시작~~ 가는길에 들린 편의점에서 바나나에 초콜릿을 씌운 엄청 맛있어보이는 과자가 있어서 샀다. 생긴건 맛있게 생겼는데 맛은 완전 최악.....하나 먹고 나머지는 다 버렸다.... 가는길에 창밖을 바라보니, 갑자기 눈이 뒤덮여있었다.나무들에는 눈꽃이 피어있고, 산에 모두 눈이 깔려있어서 너무 아름다웠다. 가다보니 갑자기 체코의 집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집이 나왔다!!언제 국경을 지났는지 표시가 눈에 띄게 안되어 있어서 잘 몰랐는데, 집의 분위기를 보니 아 이제 독일에 들어왔구나 알수 있었다. 드레스덴에 도착하여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드레스덴에서..
3월 22일 저녁!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나와서 바로 프라하성으로 이동하기 위해 신시가지로 가는 트램을 탔다.프라하는 도시가 작아서 대부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지만, 구시가지-신시가지 이동은 조금 먼 편이어서작은 슈퍼마켓에서 파는 트램 티켓을 샀다. 트램에서 내려서 프라하성 올라가는 길이 정말 예뻤다. 프라하성에 올라가다가 본 프라하 전경동유럽은 저 빨간 지붕들이 정말 예쁜 것 같다. 전경 앞에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계속 올라가다 보니 슬슬 예쁜 건물들이 나왔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프라하성 주변에 사람도 없고 한적한 것이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친구가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심통난 표정 ㅋㅋㅋㅋ 입구를 돌아 뒤쪽으로 걸어가는 길도 예쁘다. 뒤쪽! 뒤쪽으로 돌아 나와서 본 프라하 야경예쁘다 ㅠ..